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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 막심 - 당국, 예년에 없던 극심한 기후에 농가 지원 준비
사진: 글로벌 뉴스 
지난 몇 주 동안 불 가마 더위와 가뭄으로 농가들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주 정부와 연방정부가 농가를 위한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6월 말에 발표된 이번 작황보고에서는 밀, 보리, 귀리, 캐놀라 등 작물의 68%가 최고의 상태를 유지했다. 지난 5년간 평균 76%의 작물이 '최고 상태'를 유지했다.
제이슨 헤일 앨버타 목축업 협회 부회장은 혹독한 날씨가 농가 및 목축업자들에게 주 전역에 걸친 재난을 초래했다고 전했다.
"가뭄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어 걷어 드릴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심한 타격을 입은 농작물에 대해 말했다.
목초도 부족하고 사료가 너무 비싸 더 이상 소를 먹일 수 없어 소를 일찍 시장에 내놓는다는 목장주들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농가와 목장주들이 극심한 기후 영향에 직면함에 따라 데빈 드라이센 앨버타 농업장관은 보험회사 농작물 사정인들에게 영향을 받는 농작물과 건초지에 대한 초기 평가를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여기에는 예상되는 가축 사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 작물의 사용 제공도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드라이센 농업장관은 또한 연방- 주 정부 합동 회의에서 농가 복구 자금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오타와로부터 연방 선거 전에 공동 프로그램이 시작될 것이라는 구두 약속을 받았다고 말했다.
드라이센 장관은 연방정부가 60%를 부담하는 가운데 비용은 분담될 비상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이 현재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농가 복구 자금 프로그램에 대해 NDP 농업 담당 헤더 스위트는 더 빨리 지원을 받으려면 해고된 직원들을 재고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업금융공사(AFSC)의 정규직은 2019년보다 69개 줄어 들었고 농업 사무실은 3월 1인 사무실 다섯 군데가 문을 닫았다.
그것은 일부 농가에서 보험금 청구에 대한 농작물 피해를 평가하고 보상을 받기 위해 직원들이 거의 1년 동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농부들과 목장주들은 일주일 내내 내게 강조한 것은 적기에 평가를 받을 수 없을까 걱정하는 것이었다.".
스위트는 또한 올해 가뭄에 대한 모든 클레임들이 연말까지 해결되고 지불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 지역에 비상 작물 평가 태스크 포스를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헤일은 정부가 보험금 청구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AFSC가 이 문제를 해결할 다른 직원을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농작물이 마르면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보험 평가를 빨리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을까지 기다린다면,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충근 기자)

발행일: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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