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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부모들, 육아 부담 대폭 줄어든다. - 연방정부와 데이케어 협약 체결, 향후 5년 간 38억 달러 투자
2026년 경 데어케어 비용 하루 10달러 선으로 대폭 감소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월요일 UCP주정부는 연방정부와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데이케어 비용을 오는 2026년까지 하루 10달러 선으로 대폭 줄이는 협약을 체결했다.
에드먼튼을 방문한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순수한 연방 예산만으로 향후 5년 간 38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연방정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를 비롯해 케니 주수상, 주정부 레베카 슐츠 아동서비스부장관, 아동 카리나 골드 아동 사회개발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연방정부와의 차일드 케어 협약에 따라 앨버타 전역의 차일드 케어에서는 4만 여 명 이상의 아동을 돌볼 수 있는 추가 여력이 생길 것으로 알려졌다.
트뤼도 총리는 “앨버타와 연방정부 간에 사이가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모든 점에서 동의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오늘은 앨버타 부모들이 향후 육아 부담을 엄청나게 덜 수 있는 앨버타와 연방정부간의 협약이 체결된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6세 이하 아동의 부모들의 부담은 내년 말까지 등록된 차일드 케어 시스템에 내야 하는 비용의 50%까지 줄어 들며 오는 2026년에는 하루 10달러 선으로 대폭 감소하게 된다.
주정부 슐츠 아동서비스부 장관은 “예산 지원은 차일드 케어에 직접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연간 가구 소득 18만 달러 이하의 가정에는 시행 첫 2년 동안 주정부가 보조금을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라며 예산 지원 방법을 설명했다.
주정부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 부모들이 한 달에 부담하는 차일드 케어 비용은 평균 1천 달러를 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니 주수상은 “부모들의 육아 비용이 대폭 줄어 들게 되면서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 질 것으로 본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앨버타의 모든 형태의 등록 허가된 차일드 케어들은 충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연방정부가 향후 5년 간 300억 달러를 투자해 차일드 케어 비용을 대폭 줄이겠다고 발표한 이후 앨버타는 이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다 9번째로 연방정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케니 주수상은 연방정부의 제안에 대해 “9to5, 도심 지역의 차일드 케어, 주정부 등 관급 차일드 케어에만 혜택이 돌아가고 농촌 지역이나 소규모 도시는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라며 연방정부와 협약 체결을 꺼려 왔다.
케니 주수상의 입장에서는 최근 지지율 급락과 코비드 4차 팬데믹 대응 실패 논란 등으로 당내 리더 교체 압박이 심해지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방법으로 그 동안 소극적인 입장에서 전격 선회해 연방정부와의 차일드 케어 협약 체결을 들고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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