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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민, 관세로 인해 여행 계획 변경 - 마지막에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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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자) 영국_4 (옥스퍼드 대학교, 해리포터 그리고 2천년전 로마인들의 목욕탕 바쓰까지...)

 
 
 
1편에서는 영국(United Kingdom) 이란 나라의 전반에 대해 다루었고

2편에서는 런던 시내 중심부

3편에서는 런던 시내 중심부와 시 외곽을 다루었고

이번 4편에서는 잉글랜드 동남부 위주로 다룬다

5~6편에서는 리버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를 소개하고

마지막 7편에서는 더블린이 있는 아일랜드(정식 국가명 :에이레) 소개를 끝으로 영국 여행기사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영국은 역사도 깊고 대영제국으로서 몇십년전까지 전세계 60여개국을 지배했고 근대 문명의 많은 부분을 기여해 우리 생활에 밀접한 것들이 많다 보니 소개할 자료들이 어느 나라보다 많았다. 캐나다에 살면서 꼭 가보아야 할 나라를 손꼽는다면 필자는 영국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여행소개 1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여행기사 4편 상세 보기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6&idx=350&category=&searchWord=&page=1


1편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2345&code2=1&code3=300&idx=29176&page=0


기사 등록일: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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