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는 영국(United Kingdom) 이란 나라의 전반에 대해 다루었고
2편에서는 런던 시내 중심부
3편에서는 런던 시내 중심부와 시 외곽을 다루었고
이번 4편에서는 잉글랜드 동남부 위주로 다룬다
5~6편에서는 리버풀,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를 소개하고
마지막 7편에서는 더블린이 있는 아일랜드(정식 국가명 :에이레) 소개를 끝으로 영국 여행기사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영국은 역사도 깊고 대영제국으로서 몇십년전까지 전세계 60여개국을 지배했고 근대 문명의 많은 부분을 기여해 우리 생활에 밀접한 것들이 많다 보니 소개할 자료들이 어느 나라보다 많았다. 캐나다에 살면서 꼭 가보아야 할 나라를 손꼽는다면 필자는 영국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여행소개 1편에 자세히 나와 있다.
여행기사 4편 상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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