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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풋에서 타이어 교체하다 참사 - 경찰, “진출입로 차량 정차 극도로 위험”

출처: CBC 
(서덕수 기자) 지난 화요일 오후 디어풋 트레일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던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던 트레일러 트럭에 받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 날 오후 1시경 디어풋 트레일 북쪽 방향 17애비뉴 SE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구급차량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는 자신의 트럭 타이어가 펑크나 차량을 갓길로 세우고 타이어를 교체하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타이어 교체 지점이 도로를 벗어나는 진출입로여서 뒤따르던 차선 변경 차량이 미처 그를 확인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경찰 교통팀 앤디 우드워드 경사는 “피해자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추돌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 머무르며 경찰의 조사에 협조했다. 현재까지 어떤 혐의도 적용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디어풋과 같은 고속도로는 갓길 정차도 매우 위험하다. 운전자들은 자신의 차량이 고장 나 갓길에 세울 때 반드시 안전확보를 해야 하며 후속 차량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험지역에서는 즉각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등록일: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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