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사람

미 민주당 의회 장악, 캐나다에 어떤 영향 미칠까…관세·이란 ..

관심글

관심글


캘거리 시민들 시정부 신뢰도, 8년 만에 최고 - 삶의 질, 공공서비스 만족도 등 주요 지표 개선

사진 출처 : CTV News  
(박연희 기자) 캘거리 시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지난 8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Ipsos Public Affairs가 올여름 4주에 걸쳐 진행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는 2,5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조사 결과는 곧 시의회에 보고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가을의 설문조사와 비교해 여러 주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시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는 지난가을보다 9%p 상승한 56%로,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77%는 캘거리에서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좋다고 평가해 지난해의 71%에서 6%p 상승했다.

또한 응답자의 73%는 시의 공공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의 67%보다 6%p 상승했다. 시정부에 불만족한다는 답변은 24%에서 16%로 8%p 감소했다.
응답자의 5분의 4는 캘거리가 삶을 꾸려나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답했으며, 10명 중 7명은 생계를 유지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답했다. Ipsos에 의하면 두 항목 모두 2025년 가을과 2024년 가을의 결과와 비교해 개선됐다.

지난 3년간 자신의 삶의 질이 하락했다고 밝힌 시민은 응답자의 절반가량으로, 해당 비율은 2022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 밖에 응답자의 80% 이상이 캘거리 시민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두 차례의 가을 조사보다 늘어난 것으로 2020년 기록에 근접하다.

그러나 응답자의 과반인 51%는 여전히 납부하는 세금에 걸맞는 가치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이는 2025년 가을보다 7%p 감소한 것이다.

기사 등록일: 2026-10-26


나도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