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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상, “UCP 내 분리주의자들, 다른 정당 가입하라” - “UCP는 연방주의 정당”, 주민투표 결과 존중 촉구

다니엘 스미스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가 UCP는 독립을 추구하는 정당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당내의 분리주의자들에게 주민투표 결과를 존중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스미스는 “만약 그들이 앨버타 주민들이 자유로운 민주적 절차를 통해 우리에게 부여한 권한과 투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다면, 관계를 재정립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다른 정당에 가입할 것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앨버타 주민 중 약 4분의 3은 10월 19일 주민투표를 통해 캐나다로부터의 분리독립에 대한 구속력 있는 주민투표 추진을 위한 헌법적 절차 시작에 반대하고 캐나다 잔류를 지지한 바 있다.

이어 스미스는 자신의 요구는 공천 후보와 집행위원회 위원 등 당내에서 공식적 직책을 맡으려는 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개인적인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는 일반 당원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스미스는 UCP는 연방주의 정당으로 “우리 당의 입장은 통합된 캐나다 안에서 강한 앨버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 당의 후보로 나서는 이들은 공천 신청서를 제출하는 순간부터 선거 운동 기간, MLA로 활동하는 기간 내내 당의 입장을 지지하고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UCP 당원 중 50~60%가 분리독립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등록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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