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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미 관세 영향 가장 크게 받는다. - 시 수출의 96%가 미국으로
캘거리 헤럴드 
(서덕수 기자) 미국의 관세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경우 캘거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미 관세폭탄으로 인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도시들 중 캘거리를 세인트 존에 이어 두 번째 도시로 선정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 통계청이 41개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근거로 했다.

곤덱 시장 또한 “우리 캘거리의 전체 수출 중 96%가 미국으로 가고 있다”라며 극도의 대미 의존도에 따른 관세 영향을 우려했다.
노바스코샤의 세인트 존이 캐나다 최대 원유 정유공장을 보유한 관계로 미 관세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앨버타 레스브릿지는 농산물 수출의 90%를 미국으로 보내고 있어 관세 영향 도시 10위, 에드먼튼은 24위로 나타났다.

반면, 최대 오일 생산지역인 포트 맥머리는 이번 조사 대상 도시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관세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캘거리 경제개발 브래드 패리 CEO는 “미국의 대 캐나다 관세가 연기되었지만 전 세계의 철강, 알루미늄에 대해 무조건적인 25% 관세부과를 발표하면서 미국의 관세폭탄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결국 앨버타는 물론 캘거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향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관세폭탄은 공급망을 흔들고 비즈니스 비용을 상승시켜 캘거리 경제를 흔들 수 있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미스 주수상은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만난 이후 다시 미국을 방문해 입법부와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만난 예정이다. 스미스 주수상은 “현재로선 캐나다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라며 “Team Canada approach”를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앨버타가 미국의 에너지 안보에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곤덱 시장은 “캘거리 시 차원에서 향후 미 관세 영향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 캘거리의 경제적 불확실성은 생산, 제조업에 생업을 가지고 있는 모든 캘거리 시민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라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5-02-15
사계절4 | 2025-02-15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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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본능적인 생각으로는 트럼프가 하려는 것, 현실적으로 이것은 오래 못가고 실현되지 못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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