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에 월마트 매장 네곳 신설된다. - 쑤티나 네이션 (2027년 개장 예정)에 이어 사우스 센터몰까지 (2028년 개장)
(박미경 기자) 사우스센터 몰 허드슨 베이 매장이 있던 자리에 월마트 슈퍼센터가 오는 2028년에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새로운 2층 매장은 약 165,000 제곱피트 규모로 종합 식료품점, 생활용품 매장, 약국, 안경점이 들어서며 쇼핑 센터의 핵심 입점업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월마트 캐나다의 숀 후지키 대변인은 “이 새로운 슈퍼센터에서는 캘거리 남부 지역의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고객들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스센터 몰은 옥스포드 프로퍼티스(Oxford Properties)가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토리 닉슨 대변인은 “월마트가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옥스포드는 수십 년에 걸쳐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소매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상하고, 쇼핑센터를 발전시켜 온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우스센터의 월마트 입점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맞춰 쇼핑센터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입증된 역량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입점 업체 구성을 강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며, 해당 부동산의 장기적인 성공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월마트 캐나다는 향후 5년 동안 65억 달러를 투자해 전국적으로 매장 및 공급망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월마트가 사우스센터에 입점하게 되면 지난 22일 문을 연 포트 맥머레이 지점 과 더불어 , 에드먼튼(2027년), 쑤티나 네이션(2027년)에 이어 앨버타주에서 네 번째 신규 매장으로 합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