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터 어떻게 구하시나요? 주변 소개? 이름값? 광고배너?
한국에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지만 고심하여 선정한 담당 리얼터가 연락이 거의 되지 않거나 나름 유명하다고 일을 진행했는데 내 스케줄이 아니라 리얼터의 스케줄에 맞추느라 꼭 보고 싶은 집을 쇼잉도 못하고 놓쳤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집을 본격적으로 구하거나 판매하는 1-3개월 동안에는 리얼터와 긴밀히 연락하고
자주 만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혹시 리얼터가 마음에 안 든다면 바꾸는 과정도 우리 정서상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리얼터를 정하기 전, 바이어는 리얼터 몇분과 직접 쇼잉을 진행 해보시고 셀러의 경우엔 마찬가지로 다른 리얼터들과 상담을 몇번 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리얼터와의 계약은 그 이후에 하셔도 무방합니다.
인성이나 업무능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집 매매라는 여정을 같이 할만큼 나와 우리 가족들과
잘 맞는 사람인지를 평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렌트 하우스도 구해드립니다.
**버츄얼 쇼잉, 실시간 또는 녹화로 가능합니다
지금 집을 사? 말아? 딱 정해드립니다!
이번 달도 생존해야만 하는 리얼터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사정이나 잘못된 조언으로 내게 큰 손해가 오더라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저는 지금 당장 집 판매나 구매로 연결 못 시키더라도 살아가는데 별 지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100% 투명한 상담을 해드릴수 있습니다.
모기지 조건들을 많이들 여쭤보시는데 케이스마다 다르지만 대략
다운페이 5%부터/정규직 3개월 이상/인컴의 4.5배-5.5배까지
최선을 다해 승인을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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