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메일을 통해서 조언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보내주신 조언대로 캐나다의 모든 시스템과 법을 통해서 대응하기로 결심했으니, 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거주한 일년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고소할 생각입니다
퍼니셔가 고장이 났음에도, 일주일 동안 고쳐주지 않아서 추위에 엄첨 고생했고, 둘째 아이는 감기에 걸려서 학교도 결석했습니다. 캐나다 지인이 그정도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하는 문제라고 하는데 정확히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퍼니스 고장이유는 먼지가 쌓여서 접선이 잘 안돼서 라고 테크가 말해주었습니다.
두번째는 세탁기가 고장이 났었는데, 저희더러 테크를 불러서 그모든 과정을 동영상을 찍어서 보낼것을 요구 했으며, 2주후에서야 세탁기를 겨우 바꿔 주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니
다시 한 번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문제가 발생했을때 저희가 어필을 하면 집주인은 캐나다 문화를 몰라서 그렇다고 항상 말했습니다.
캐나다 문화가 뭔가요? 제 1조가 "남에게 가능한 피해를 주지 않는것 아닌가요?"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알려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