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희롱 , 성적 수치심, 성적모욕에 대하여 도움을 주실분이나 그런 담당 정부부처를 아시는 분은 저의 이메일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구번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저희에게 고통을 주고있습니다.
일말의 사과나 반성 전혀없으며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지 희열을 느끼고있는 듯 해보이기까지합니다.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있으니까 마음 놓고 농락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살다살다 이런 사람 처음보고 산채로 배우는 중입니다.
상황은 한집안에서 두 가족이 같은 공간 구역안에서 살고있는데 ...하루는 상대방 가족의 성인 남자가
펜티차림으로 공간을 활보합니다. 아내가 보고 ㅣ민망하여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 후 다시 그런 일이 있었고 ..급기야 파워(!!!상황상 상상할 수 있는 분)있는 분의 지적과 충고 지도가 있었지만
또 다시 며칠 지나지 않아 그런 펜티차림이 반복지속되고있습니다.
심지어 엇그제 본인을 비롯하여 우리와 몇사람이 같이 이야기를하였는데 ...어제 저녁에 두차례 또 오늘 아침에 한차례 펜티차림으로 화장실과 거실을 활보합니다.
함께 오랜 세월 같이 살아왔던 식구나 가족이라면 이해가 가겠지만 ....쌩판 처음 공동구역에서 사는 사람사이..
그것도 여성 앞에서 서슴없이 펜티차림으로 번번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하여 도움을 주고있는 곳을 아시거나 또는 직접 도움을 주시고싶으신 분 있으시면 이메일 로 도와주세요 !
이 사람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성인이며 교육정도가 고등수준이며 사회적으로도나 어느정도 인생을 반추하며 살아가야 할 연령입니다. 이런 사람이 본인의 망행에대하여 일말의 반성과 사과는 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육두문자를 쓰고 차에치여죽으라는 등 악담을 하며 알지도 못하는 부모님욕을하고 .......
노자의 도덕경까지 읊지 않아더라도 바보저능아라하더라도 능히 경험측상 이미 남에게 해서는 안되는 언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안들을 그는 전혀 개의치 않고 반복적 지속적으로 합니다.
허구한때 본인들이 사용한 것들에 대하여 청결하지도 않으며 치우거나 쓸거나 행주질 청소하는 적이 없습니다.
화장실의 냄새는 본인것도 보기 싫고 냄새는 맡기 싫은데 남의 거을 보고 맡는 순간 구역질이 나고 그래도 그런것은
참고 참았지만.....
펜티차림에 대하여는 마이동풍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옷을 정하게 입으라는 사람에게 욕울 하며 컵을 들어 머리를 치려하면서 죽여버리겠다고 ......그러면서 " 전에 같았으면 너는 죽었어 !" 이게 조폭출신인지 !!!!
말로 해서 안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더이상의 방관은 아내에게나 나에게 더 큰 상처와 사람에 대한 불신만 가중되고삶에 하등의 도움이 아니라 피해로 가득찰 것이라고 생각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저의 이메일은 (k.chang@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