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하우스 외출 시 적정 실내온도?
작성자 찔이     게시물번호 10215 작성일 2016-11-17 22:05 조회수 2348
제목 그대로입니다.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외출시 실내 온도 몇도에 맞추시나요??
올 겨울 조금이라도 유틸비를 아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여쭤봅니다. 


운영팀  |  2016-11-17 23:04         

장기 외출시 지하실 보일러를 끄고 가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 보일러가 터져서 큰 손해를 입게됩니다. 겨울에는 보일러는 끄면 안되구요. 너무 낮게 맞추어 놓으면 보일러가 자주 돌지 않아서 얼수도 있습니다. 장기 외출하는 경우라도 18정도는 맞추어 놓는게 좋다고 합니다. 단기 외출인 경우는 물론 18도 이상이 되겠죠.

찔이  |  2016-11-18 00:14         

저는 집에 있을때에 19도에 맞추고 사는데 외출시 18도면 너무 높은거 아닌가요??

운영팀  |  2016-11-18 08:18         

16~18도가 적정이라고들 합니다.
여행을 떠나거나 장기간 외출시는 최저 16도 이상은 두어야 하구요
단기로 외출시는 더 낮아도 문제 없을듯 하구요.. 아무리 춥다고 해서 보일러와 배관들이 몇시간동안으로 얼지는 않으니까요.

watchdog  |  2016-11-23 14:46         

아래는 statistics canada 사이트에서 찾은 내용입니다.
저는 집에 없는 아침 8시부터 저녁 4시 사이는 18도를 유지하도록 맞춰 놨습니다.

When asked about their home temperature during the heating season, most Canadian households reported that they set their home temperature between 20°C and 22°C during the time of the day when they were at home and awake. Average home temperature was generally kept between 16°C and 18°C during the time of day when household members were asleep.

출처:
http://www.statcan.gc.ca/pub/16-001-m/2008006/5212652-eng.htm#h2_2

다음글 Collision report form 받은 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전글 Kicking Horse 스키장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트럼프 고위직 인선 속도…캐나다..
업소록 최신 리뷰
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차량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차량 관리에 관한 팁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량을 인수하기까지 정말 빠른 답장과 신속한 처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