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과 사이좋게 지내야 서로 편하고 좋아요. 저도 이사했을때 양쪽 이웃집에 초콜렛 들고 가서 인사하고 경조사때 작은 선물 서로 주고 받습니다. 이래저래 집밖에서 만나면 서로 안부 인사하구요. 나중에 휴가 갈때 서로 집을 봐주거나 가라지문 열려 있을때 알려주면서 서로 가족같이 지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까 작은 선물 주면서 자주 소식 전하며 살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