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지도어 양쪽 밑에 센서가 있어요. 그사이에 뭔가 걸리면 서로 통신을 못해서 이물질이 있다고 판단하고 문을 못닫게 해요.(안전문제) 그런데 서로 바라보는 두개의 센서가 비틀어 지거나 하면 또 서로 통신을 못해요. 그러면 또 뭔가가 있다고 판단, 문을 안 닫아줘요. 또한가지는 그 두개의 센서가 연결되어 있는 가느다란 전선이 보이실거에요. 그것이 속에서 단락이 되면 또 그런현상이 발생해요. 서로 통신이 잘 안될 경우는 센서에 보면 빨강불이 들어와요. 잘되면 녹색불이 들어옵니다.
저희 집도 비슷한 문제인데요 열리는 건 잘 열리는데 닫히는게 자주 잘 안되네요.
리모콘으로 닫으라고 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그래서 센서를 조정을 해봐도 센서는 잘동을 잘하는거 같은데 자주 잘 안닫히네요
센서근처에 막아놓고 벽스위치를 누를때 메인 박스에서 라이트가 여러번 깜밖거리면서
작동을 안하구요.
저는 게라지 오프너가 것돌아 분해 해보니 플라스틱 베어링이 마모되어, 부품업체와 인터넷에서
구매하여 다시 설치 했는데, 동작은 되는데 닫힘 열림의 높이가 받지 않아서 결국 업체를 불러서 통체로 다바꾸었습니다 450불 주라더군요. 또 도어 위쪽 스프링이 단선되어 150불 주고 교체(이것은 제가 할것이 없어요 부르는 수밖에) 경험을 공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