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2개를 말아서 짐하나로 붙였습니다
Oversize equipment로 처리하면 됩니다. 골프백이나 스키장비처럼...
이번 1월에가서 어머니가 병풍을 주셔서, 올때 비행기로 올때 같이 가져올까 하다가 짐이 넘무 많아 1월 17일에 여기로 부쳤습니다 포장다한 길이가 165 정도 길이라서 사실 비행기는 곤란하겠더라구요 배로 부쳤고 6만원 채 못들었습니다 2월 27일에 집에서 받았습니다 아무 데매지 없었구 생각보다 일찍도착하여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