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에 뭘 잘못한건지 연락이 와서 3000불을 뱉어내게 되었어요.
2016년에는 아기도 태어났기 떄문에 더 복잡해질것 같아서 남편이 차라리 잘하는 분에게 맡기는게 좋을것 같다고 합니다. 3000불 뱉어내는 과정이 이해하기도 복잡하고 연락닿기도 힘들고 해서 답답했거든요.
남편은 일하고 저는 풀타임 대학생입니다. 남편이 학비를 내주고 있어서 지금까지 저는 따로 신고를 안하고 남편아래로 들어가 있었는데 인컴없는 저도 따로 신청을 해야하나요? 아기 주양육자가 저로 신청이 되어있어서요.
저희 택스리턴 도와주실수 있는 분 계시면 가격, 연락처와 함께 해서 쪽지나 이메일 주세요.
꼼꼼하게 해주실수 있는 분이셨음 합니다.
잘 해주시면 매년 부탁드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