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지 않고 동일한 혹은 유사한 질문을 올리는 것에 대하여 큰 거부감이 있는 것 같아 상당히 신중하게 되네요.
원래의 자동차 보험은 있는 상태에서 비상 시 토잉 서비스나 플랫타이어 교체 등을 위하여 가장 저렴한 (1년에 80불 정도?) 상품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1. 5Km 까지만 Towing Service가 가능한 상품인데 자세히 보면 5Km 옆에 아주 작은 글씨로 4라고 적혀 있던데 이게 무슨 뜻인가요? (5Km4 → 4는 윗첨자로 매우 작게 쓰여있습니다) 1년에 횟수 관계없이 총 5Km만 견인을 해주는 것인지요? 아니면 누적 4회까지 매번 5Km까지만 견인을 해주는 것인가요?
2. 아마 가장 확률이 높은 상황이 플랫타이어일텐데요...전화하면 와서 수리를 해주는 것이 아니고 제 차량 트렁크에 보관하고 있는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해주는 방식인 것 같은데요, 스페어 타이어가 없는 경우는 Towing을 하는 것인지요? 휠도 없는 윈터 타이어를 하나 넣고 다녀야 하는지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AMA에 가입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을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저렴한 상품보다 한 단계 높은 상품(?)을 가입했어야 하나..고민 중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