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와 상담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캐나다는 특히 성폭력이나 성희롱에 대해 중범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민사 사건일때 필요하고, 이런건 형사사건이라 경찰에 곧바로 신고하시는게 순서일듯 싶네요. 그동안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다고 하셨는데 모두들 그냥 당하고 넘어갔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드네요.
급여도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건 노동청(Labour Board)에 신고하세요.

이민이 걸려있는경우 성추행, 성희롱, 성폭력을 당해도 참고 넘어가는게 다반사입니다. 당장 잡오퍼를 통한 점수 향상이나 자격요건 충족이 중요하니까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 같은 말을 언론사 운영팀이 쓰시다니...

답변들 다들 고맙습니다.

다들 나름의 이유들로 견디시다 나가신것같아요
납득하기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분들도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보기위해 여러방면으로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는지 지식이나 경험이 있는 분들이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알버타 인권 의원회에 연락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은데요.

그리고 일단 언제 어떻게 이런일을 당히셨는지 구체적인 기록을 남겨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는 번역될 수 있으니 자세하게 남겨놓아야 할거 같구요. 가능하다면 이전에 일한 사람 기록도 같이 있거나 증인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일은 사실상... 언어문제 비용문제 그리고 위에서 광필님이 언급하셨듯이 이민이 결려있거나 생계문제 등으로 참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일단 주변에 영어 잘하시는 분들 도움도 필요할거 같네요. 그 문제의 업주는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albertahumanrights.ab.ca/about/Pages/contact.aspx

Alberta Human Rights Commission
Southern Regional Office
200 J.J. Bowlen Building
620 - 7 Avenue SW
Calgary, Alberta T2P 0Y8
Office hours 8:15 a.m. to 4:30 p.m.

Phone: Confidential Inquiry Line 403-297-6571
Fax 403-297-6567

https://www.albertahumanrights.ab.ca/publications/bulletins_sheets_booklets/sheets/hr_and_employment/Pages/sexual_harassment.aspx

이 링크도 읽어보세요.

윗분언급하신 곳에 먼저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하시는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가정하에는요
차별에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한 세미나를 참석했었는데 WRC에서 일하시는 분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했었고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사건발생 이후 1년이내라고 들었습니다
증인과 증거가 필수입니다 정황증거라든지 기록을 가지고 있든지.. 증거부터 잘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WRC (workers resource centre)
All services are FREE and by appointment only
(403)264-8100
Toll Free : 1-844-435-7972(HELPWRC)
www.helpwrc.org
#308,8989 MacLeod Trail SW Calgary T2H 0M2

여기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글을 올릴때는.. .왜 신고를 못했는지 현실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대략적으로 밝혀주셔야 다른분들이 답변글을 올릴때 좀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는데 상황을 짐작해서 답변을 올릴수는 없습니다.


광필님의 글 중에서 "이민이 걸려 있는 경우 성폭력 당해도 참고 넘어가는게 다반사"는 말은 납득이 되지 않네요. 정말로 그런가요?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도 전에 일하던 오너가가 운전 중에 졸리니 아빠라고 생각해라 하면서 손 좀 주물러라 하는 등 회식 하고 (사장, 저 둘뿐인) 술 한잔 더 하러가자며 집에 못 가게하고 (왜 혼자 못가냐 하실 텐데 폭우에 밤 12시가 다되어가고 캘거리 온지 얼마 안되어 택시가 잘 안다니는 정도와 콜을 불러도 안오는 걸 알고 있었고, 술을 덜 마신 제가 결국 운전을 해서 모셔다 드리고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가장 큰 건 LMIA, 이민 때문에 함부로 못한 것이 제일 컸죠) 지금은 저런 더러운 인간하고 안 얽히는게 가장 좋겠다.. 하고 그냥 조용히 멀어지고 싶은 마음 뿐에 신고 안하고 (그 후 아직 영주권도 못 딴 상태인지라) 못했죠. 근데 이런 상황을 굳이 일일이 말한다고 좀 더 답변 달아주는데 효과적이신가요.. 설명을 못하는데는 여자로써, 성인으로써 그렇게 바보처럼 당하기만 했던 부끄러운 이 현실을 그냥 대략 짐작으로라도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잘못된 것 같지는 않은데요....ㅠ

원글을 두 번 읽었는데 운영자님의 답변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이러한 성추행을 당했으니 고소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성추행을 당했는데, 법적으로 도움을 받고 싶으면 어디에 연락을 해야하고,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서 해결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봤는데

글쓴이가 왜 이 공개적인 공간에, 본인이 당한 성추행의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고 하시는 건지?
왜 신고를 못했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는 글쓴이분이 경찰이든 변호사든 상담센터든 거기에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런 설명이 없어도 "상황을 짐작"해서 답변해야할 질문이 아닌데요.

마지막으로 언론사의 운영자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해서 회원이 본인 글의 근거를 제시하거나 해명을 해야할 의무는 없죠.
또, "이민이 걸려있는 경우 성폭력 당해도 참고 넘어가는게 다반사"라는 말에 뭐 어떻게 근거를 대나요? 실제 성추행/희롱을 당했지만 이민이 걸려있어서 참고 넘어간 사례를 굳이 찾아내서 여기에 공개하라는 말씀이신가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9&bdId=48895

https://www.youtube.com/watch?v=vVNlMbcj8hk

제가 직접 들은 사례도 있지만 당사자의 허락을 받지 못해서 올리진 못하겠습니다. 대충 주인이 보는 앞에선 네발로 기어다니라고 지시듣고 참다 참다 못해 귀국하신 분 사연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통념에 의거하여 성폭행 피해사실을 털어놓은 사람의 말을 일단 불신하고 본다거나, 수사/재판상의 중요한 이유 없이 당시 상황을 묘사하도록 요구하는 등의 행위는 성폭행 2차가해에 해당합니다.

다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왜 부수적인 내용을 정확히 써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외국에 나온 20~30대? ,영어를 정확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 돈은 필요한,
대충 이런 상황이면 참고 견디는게 다반사가 되어버리는게 영주권 이전의 삶,
워크퍼밋만 가진 사람들의 삶입니다.
이부분을 모르시나 봅니다.

그래서 이전의 분들이 참고 다니시다가 나간것같구요
저는 성희롱당하다가 성추행이 그러다 성폭행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나온거구요
다른 분들은 이렇게까지 생각안하셨던거겠죠

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것뿐인데 본인 글에 반하는 댓글이 달렸다고 공격적인 글을 다시다시는건 왜일까요

여하튼 해볼 수 있는걸 다해볼 생각인데 증거가 관건인것같습니다.

운영자님. 공개된 게시판에 피해 사실을 묘사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도 abuse allegation이 생기면, 그러한 조사를 하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매니저에게만 개인적으로 얘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얘기하면서, 가해 당사자의 귀에도 들어가 증거가 오염될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운영자께서 왜 피해받은 분에게 구체적인 사실을 묘사하라고 요구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광필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그러한 요구는 굉장히 부적절합니다.

가해자로 추정되는 분도 이곳 게시판을 보고, 자신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말을 맞출 수도 있는데 (그러한 상황이 증거가 오염되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씨엔드림이 책임을 지실 수 있습니까?

피해자께서는 위에 분들이 알려주신 정부기관에 보고를 하고, 변호사를 통해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Abuse 관련 훈련을 받은 적이 있는데, 전문가는 그러한 상황이 있을 경우 자세히 기록하여 증거로 남길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일지나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고용주나 abuse하는 당사자가 볼 수 없는 곳에 보관하고 (컴퓨터 워드로 기록해도 됩니다), 그러한 abuse가 있었던 날짜, 구체적인 시간, 그곳에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그 abuse를 목격한 사람, 구체적인 대화, 행동 등을 묘사하고 기록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증거가 되도록 하라고 조언합니다.

운영팀님, "변호사는 민사 사건일때 필요하고...." 글올리신 님이 만약 모든 증거가 갖추어져 있고 명백한
형사사건이면 본 게시판에 글올릴 필요도 없이 바로 신고했겠죠.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변호사와 상담하라는 얘기입니다. 말 그대로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 입니다. 의뢰인의 문제를 듣고 최대한 법률적 조언을 주는게 변호사가
하는 일입니다. 형사로 갈지 민사로 갈지, 그리고 어떤방향으로 갔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적 조언을 받을수 있습니다. 일례로 변호사가, 내 의뢰인이 향후 이렇게 할거다라는 Letter를 상대방에게 보내는 자체로도 때로는 큰 힘을 발휘할때도 많고 의뢰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Settlement를 유도할수도 있기때문입니다.

운영님에게

1. 일단 운영팀도 운영팀 전체 의견인지 운영팀 전체를 대표한 의견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의 의견이면 운영팀 김영이, 운영팀 이철수.... 등등 아이디를 달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2. 캘거리를 대표하는 싸이트 운영팀이 약자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cndreams도 이제 갑의 위치에 있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운영팀이 이럿 댓글을 상대하는 모습에선 갑이라는건 부인할 수 없을거 같네요.

지금 이순간도 많은 사람들이 젊거나 나이가 있거나... 이민이 걸려있거나 혹은 생계의 문제가 걸려있거나의 문제로 고용주의 부당함에도 그냥 웃으며 참고 넘어갑니다. 한국 음식점에서 팁을 주인이 가져간다거나 끝나는 시간은 10시여도 당연하게 30분씩 정리하고 ...출근도 20분씩 미리 해야하는건 당연하고...대우도 뭐 인격이란건 없죠. 이런 대우를 그 업주의 아들, 딸들에게는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대우를 받으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수많은 약자들이 부당한 대우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항변하지 못하는건 제생각엔 상식적인 이야긴데요.... 그 구체적인 사례가 필요하시면 다른 한국이든 캐나다든 신문이나 뉴스좀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이민을 위해서 소위 노예같은 조건에서 일하기도 하죠. 성희롱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겠습니다.

3. 운영팀도 댓글싸움보다는 해결방법을 구체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캘거리를 대표하는 cndreams이 많은 정보와 자료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이런 싸이트는 비지니스하는 분들의 광고료를 받고 운영이 되니 피고용주나 약자의 편이 되는 것이 쉽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cndreams이 언론사라면 약자의 편에 설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언론사라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어떤 기사에서 운영팀은 스스로를 언론사로 생각하시는게 기억이 나네요.

윗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그런의미로 씨엔드림에서만이라도, 구인게시판에 의무적으로

1.시급 2.근무시간 3.위치 4.고용계약서 작성여부 등 기본적인 정보는 작성해서
구인을 올리면 상대적 약자인 구직자들의 여건이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충분히 바로 실행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여담이지만, 구인광고를 "가족처럼 일하실 분 구합니다" 라고 내는 고용주는 labor standard 같은 거 모르는 최악의 고용주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조건 피하시길 권합니다.

운영자께 건의 하나 올려도 되나요?
직장과 세금 신고 관련 부분은 사이드로 방을 하나 만들어 거기에 올리게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질문하고 답변을 구하는 것 같아서 이번에 방을 별도로 하나 만드신가면 한곳에서 정보를 교환 할 수 있어 이용자편의를 위하신다면 이용자측에서는 훨씬 신속하고 갑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립니다. 운영자님 늘 수고 하시는데 건의 하는점 죄송합니다. /

참 보기 싫은 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위가 약해서...

하지만, 다른 한쪽편 이야기 없이 일방적으로 몰리는 것에서는 좀 할수 없이 반대 입장을 쓰고 싶습니다.

얼마전 모 연예인 생각이 납니다. 주병진씨 대한 이야기 입니다. 물론 행동은 적절치 못했지만,
한국인 특유에 집단 다구리로 한사람의 인생이 철저하게 망가졌습니다.

아시다 싶히 결론은 상대편의 위증으로 나왔지만,
그 연예인은 인생도 망가지고, 사업도 잃고, 또 여자에 대한 트라우마로 결혼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글 쓰신 분의 사업주는 많은 고통을 받을거 같습니다.

가끔 Lemming effect 의 대표적인 집단 다구리 현상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어더바이스를 해서 옳고 그름은 밝히도록 도움을 주는것이 옳을꺼 같습니다.
이로 인해서 많은 한인들에게 어떤 낙인 (Stigma) 되질 않길 바라고,

조언으로 끝나고, 마치 결정된것 처럼 하지 않길 바랍니다.

많에 하나 이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한사람의 인생을 누가 책임 질까요.

업소나 업주를 글에선 전혀 유추해낼 수 없고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글에
주병진씨 이야기가 왜 비교대상으로 언급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인생을 책임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글을 읽고 고통을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또한 다행이고
만약 이글을 읽고 고통을 받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것또한 다행입니다.

utata // 명예훼손의 경우 상대방이 누군지 특정할 수 있어야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강용석씨가 아나운서들을 상대로 했던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는 발언이 명예훼손 무죄가 난것도 상대방이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이었죠. 따라서 이번 글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로 한인 사용자측이 "성희롱이나 일삼는 사람들"로 낙인 찍히는건 걱정되시는 분이 자신의
발언을 통해 글쓴분(혹은 피고용인측)을 "무고나 일삼는 사람"으로 낙인찍는건 별로 걱정 안되시나 봅니다.

음..

그럼 저기의 업주는 이미 변명 조차 할 수 없이 이미 죄인이 되었군요.
아니 사실화 되었군요. 한인 사회상 소문이 알게 모르게 퍼지리라 우려됩니다.

전... 글쓰신분이 해결할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드리고, 그결과를 보고
욕을 하고 싶군요.

저하곤 좀 다른 관점들입니다. 미리 돌을 던지시는 것도
이해 할려고 노력 하겟습니다.

원글 쓰신 분이 업주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묘사한 부분이나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libel에 대한 위험은 없어 보입니다.

원글쓴이 입니다. 댓글을 달고 싶었으나 아이디 정지상태로 댓글을 늦게 달게 되었습니다.

참 재미난 댓글이 많은 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전 코워커는 제 글이 이곳에서 히트를 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업주를 특정한 적도 저에게 성희롱을 한 대상을 특정한 적도 없고
업주와 성희롱을 한 대상이 같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곳이 한인업장이라고도 쓰지 않았습니다


업주도 한인이 아니고 성희롱 가해자도 한인이 아닙니다.
다만 캘거리에서 오래된 곳이라 한국사람들이 많이 거쳐간 곳입니다.

어떤 분이 제대로 논지를 파악하시지 못한것같은데,
글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면 본인이 얼마나 부끄러운 댓글을 남겼나 아시게 될것같습니다.
아니면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니신분일 수도 있겠네요

왜 아파서 올린글에 더 상처나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다시 한번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이상의 논란글보다 조언을 주실 분들의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전 다만 한인들 사이 일인줄 알고, 한인사회 보호 취지로 불편을 드렸습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것은 Sexual harassment 는 상당히 큰 죄입니다.
크리미널과 시빌 양쪽으로 크게 제재를 받습니다.

하지만, 프루빙 절차가 힘들고, 경찰에 바로 가시면,
여기 경찰 특성상 어떤 결론을 내지 못하십니다.

다만 오너가 큰 비즈니스를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미리 한국말이 되는 한인 변호사
도뭉를 받으셔서, 전체 윤각을 세세히 짜신후

로컬 스페셜 litigation 변호사를 다시 고용하시면, 승소하실수 있습니다.
단 기간이 걸리시고, 비용이 처음엔 들지만, 진행하면서 거꾸러 피해자 (오너)에게
변호사 비용 서포트를 받으시면서 진행할수 있어서,
아주 스트레스 받게 하면서 진행을 하시면 어렵지 않게 보상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단 모든것은 정확하게 말을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한두가지 부적확한 표현을 쓰시면,
그것으로 본인이 변호사 비용을 내면서 진행하게 되어서,
오히려 불리 합니다.

만일 가해자가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이 아니면,
여기서도 대부분 고소를 안합니다.
지나가는 홈리스가 욕한다고 맛대응 안하듯 말입니다.
물론 크리미널로만 가셔야 변호사 비용을 줄이실수 있습니다.
RCMP 가시기 전에 한인 변호사 도뭄을 받으셔서
잘 증명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죄송합니다. 단지 한인 사회 나쁜소문이 날까봐 한 행동입니다.

무디 아픔이 잘 치료되길 바랍니다.

원글님// 왜 아이디 정지 당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저 글에 아이디 정지 당할만한 내용이 전혀 없는데요.

제 개인정보가 잘못되있었나봐요 전화확인해서 정지 풀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