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렌은 무조건250이구요 500은 운전중교통 티켓입니다.코트가시면 일반사람들기다리는데 2층창구가셔서 깎거나 변명 (?)하고싶다면 4층(?)인가 코트룸으로가라고하는데요 거기가면 한방에 수십명이앉아있어요 이름부르면 피고인 (?ㅋㅋ)석에(판사랑 다 꼭대기에 앉아있어요..시겁...ㅎㅎ)서서 상황설명하고 깎아주거나 커뮤니티서비스 (봉사활동)으로 대체할수있게해주는데요 (학생들이 많아서)내는 기한도 3-6개월로 늘려달라할수있지만 먼슬리패스안가져왔거나 (가져가셔야합니다)못사고 급하게 탈수밖에 없었던상황을 설명하시고 증거 (?)제출하셔야하고요 (전 먼슬리가져갔어요 100불 깎아주더라고요 처음일때 가능하다더라구요)나머진 바로내고왔네여.변명안하실거면 기간조금늘려줄까 물어봅니다.바로내실거면 번거럽지않게그냥내시는게 낫구요 (시간도 정해져있어요 9:45-2시사이 뭐이런식으로..기다리셔야해요 많이.)만일 안가시고 기간안에 내는날짜까지 안내시면 물론 패럴티있답니다.굿럭하세요!
참고로 봉사활동은 최저인금 13불돈으로 계산해줍니다250÷13..20시간정도.풀타임으로 3일은 일하셔야하시겠네요.일이 어렵진않은데 어디로배치되느냐에따라 재밌기도하다네요 ㅎㅎ푸드뱅크가 젤쉽다고들었어요 일하시는분들은 돈내시는게 낫다네요.
말을 들어 보니... 정신 건강에 도움 되겠금 그냥 페이 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먼슬리 표도 없고. 핑계도 없고. 참 사람 인생은 아이러니 합니다. 딱 한번 안샀는데 그게 걸리다니. 저랑 캐나다는 안 맞는거 같네요 ㅎㅎㅎ
정말로 평생사다 하루 딱안사거나 내내 먼슬리가져다닐땐 몇년이고 검사관없다가 딱안가져간하루에 걸리더라고요..경기않좋아 세금겉을라고 눈이 시뻘게요..ㅎㅎ조심하십쇼 여러분!
아닙니다. 참 좋은 스타트 입니다. 빨리 여기 시스템을 아시는건 행운이십니다. 한국하고 달라서, 벌금이라든지, audit 관련은 대단히 잘 발달했습니다. 정직하고 정확하게 사시는게 오히려 빠른길입니다. 내 페이하시고, 바르게 빠르게 달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