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민새내기는 처음에 회계사에게 맡기는 것이 저렴하고 더 혜택을 봅니다.
2.세월이 가면서 자녀들이게 의지하면 쉽습니다.
3.여기 자유게시판에 검색하면 무료로 해 주는 아시안민족나라에서 무료봉사로 해 주는데
대표적으로 베트남 Association 단체회에서 3월-4월 매 토요일마다 해 주는 것을 몇해전에 무료로 도움을 받은적이 있어서 아직도 세월이 가면서 베트남민족보면 정이 가더라구요.
이 와중에 한인 회계단체는 캘거리에서 한지 안한지 확인이 안되었지만 내가 살고 있는 동안에 텍스리턴무료봉사를 한적이 없습니다. 베트남민족의 일부회계사들도 이때 대목을 봐야하는데 고맙고 미안한 이유가 내 민족에게 무료봉사를 못받고 있는데 남의 나라민족단체에 도움을 받았으니, 그러고 보면 못 사는 나라민족성이 더욱 무료봉사정신이 띄어 난 것 같고 아예 선진국 같은 캐나다백인은 당연합니다.
중진국에서 어중간한 민족만 그런 같다는 생각이 캘거리에서만 생각이 들었는데,
현재 미국 캘리포니라 에레이 한인타운에 살고 있는데 여긴 한인창소년단체 라는 이름으로 저소득층,55세이상 매주 화,목일 저녁 5-9, 토요일 10-2 까지 해 주신 것에 그래도 큰도시가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번기회에 캘거리한인교민들도 얼마 안되지만 세금문제상담 및 텍스리턴무료봉사 정신을 가져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실 시골도시일수록 정이 더 많고 더 잘 하는데 캘거리는 회계분야무료봉사자가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