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그 유족들에게 작은 금액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동참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한인들도 단합이 된다는 것을 서로
느꼈으면 합니다.
느꼈으면 합니다.
저도 과거 힘들었을때, 정말 아무도 따뜻한 말보다.
"거봐~ 내가 그럴줄 알았어" 하시는 분만 있었습니다.
"거봐~ 내가 그럴줄 알았어" 하시는 분만 있었습니다.
어쩜 그땐, 작은 관심이 더 중요 했었습니다.
제가 여기 돕는척 하며 글을 쓰는것 보다.
서로 단합하는 한인을 기대하는거 같습니다.
사진은 미국에서 인종별 소득수준입니다.
한인은 저기서 더 떨어지는 순위입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 오는 한인들이지만, 소득이 아시안중에서는 상당히 낮은축에 속합니다.
다른 아시안은 서로 돕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도 비슷한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도 자식이 모대학을 갈려고 물어보니, 거기 입학한 애가 일부로 회피하더군요.
부모도 자기 자식에 자랑을 하시지, 오히려 남들에게 도움은...
부탁드립니다. 여기 똑똑한 분들이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세대적으로, 종교적으로 자기 주장이 강하시고, 전부이신것 처럼요.
하지만, 남의 의견을 무시하면서도 똑똑한 사람들은 여기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을 배려하는게 그 무었보다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다음주에도 모금행사를 제 주관으로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백인들에게요.
부모도 자기 자식에 자랑을 하시지, 오히려 남들에게 도움은...
부탁드립니다. 여기 똑똑한 분들이 많습니다.
정치적으로, 세대적으로, 종교적으로 자기 주장이 강하시고, 전부이신것 처럼요.
하지만, 남의 의견을 무시하면서도 똑똑한 사람들은 여기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을 배려하는게 그 무었보다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다음주에도 모금행사를 제 주관으로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백인들에게요.
처하고 아이는 소록도에서 병원에서 봉사하러 갔고요.
부모가 해줄수 있는 좋은 교육은,
봉사할수 있는 따뜻한 맘을 가르쳐주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그건 참 좋은겁니다.
저도 강팍한 사람이지만, 가식적으로라도 남을 도울려고 노력합니다.
부모가 해줄수 있는 좋은 교육은,
봉사할수 있는 따뜻한 맘을 가르쳐주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그건 참 좋은겁니다.
저도 강팍한 사람이지만, 가식적으로라도 남을 도울려고 노력합니다.
언젠가 인격으로 돌아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