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왕초보 엄마로 초4아이랑 둘이 캐나다 어학연수알아보다...
벤쿠버보다는 세금도 적고 홈렌트비도 저렴한 캘거리를 알게됐는데요....
내년 1월을 생각 중인데... 유학원을 통해 대부분 한국엄마들이 가는데....
좀 저렴히 아껴보고 싶어서요.. 혹시 여기서도 교육청을 통해 학교 허가서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느지역이 아이와 도서관도 자주 이용하고 학교 근처인지 알고 싶어요..
제가 찾아본 곳은 시그너힐 이란 곳만 살짝 어떤 블로그를 통해봤는데 좋은 동네라 하더라구요.
물론 가면 차도 사야하고 할테지만 그래도 겨울에 눈길 운전생각하면 도보로 이용하는 길이 더 좋을 듯 싶어서요.
그리고전 렌트만 생각했는데....
블로그보다보니 현지 가정집 홈렌트도 한달정도 살아보는게 어찌 생각들하시는지요...??고수분들의 의견 듣고싶어서요..
홈렌트하면 그 가정의 아이들이 있을 경우 아이 영어도 더 빨리 늘것 같구요...
그리고 아이 학비 빼고 1bed 그리고 세탁기 집에 잇는 가정으로 구하고
차 , 생활비 생각하면 400만원 정도면 가능할까요//?
넘 작게 잡은건가요???
넘 모르는게 많아..질문이 많아요..그래서 아시는거 조금이라도 답 주심 넘넘 감사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