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를 바로 밟았지만, 차가 미끄러져 정지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0.24초 오버되어 티켓을 받게 되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몇년 전, 같이 일하던 직장동료는 저와 같은 상황에서
레지스트리 직원에게 그 날의 날씨를 어필했더니, 그 직원이
컴퓨터로 날씨를 확인하고 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는지요?
요즘에도 빙판길에서 운전하다가 정지실패로 티켓을 받은 후에
레지스트리에서 날씨 어필을 하면 내지 않게 되는게 가능한가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