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콘도 매니지먼트의 횡포 중재 가능한곳
작성자 hahahoho11     게시물번호 12278 작성일 2019-07-28 20:42 조회수 2857
얼마전에 콘도 지하 주차장 청소하는 날 원활한 청소를 위해 오전 8시~ 오후 5시 사이 자동차를 옯겨달라는 공문이 내려졌었는데 그만 8시 6분에 출근하게 되어 6~7분 늦게 나가게 되었습니다.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그날 제차를 견인업체가 토잉했다가 제자리로 놓았으니 그에 부과된 $600($300/1일)을 지불하라는 메일이 왔습니다. 너무 어이 없어서 그날 내차로 출근했는데 뭔소리냐 했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토잉이 안되었어도 차를 늦게 빼줘서 청소하는데 지장을 주었으니 벌금을 내야한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고발할 수 있는 단체나 중재해주는 단체가 있나요? 
정말 캐나다와서 이런 갑질을 경험 할 줄은 몰랐네요..ㅠㅠ

yellowbleu  |  2019-07-29 11:39         

혹시 Arbour Lake 콘도 사시나요

GAGA  |  2019-07-29 14:38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콘도에서 정한법은 경찰이나 시에서도 별 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안내시면 보증금에서 깔것같네요.

totoro0828  |  2019-07-29 22:51         

https://www.condolawalberta.ca/owners/dispute-resolution/ 여기 보시면 Dispute with condo board or property management 클릭해보세요. https://www.adralberta.com/directory 여기 들어가셔서 contact 찾아보시고, 함 물어보세요.

다음글 과잉 진료 안하고 정직하게 진료하는 치과
이전글 도움 부탁입니다 프린트 에러 발생 메세지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앨버타 근로자 2024년 미지급..
  캘거리 경찰, 집회시위 대응에 ..
업소록 최신 리뷰
“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