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코스트코에서 본인이 구매하신 경우는 매년 로테이션을 무료입니다만 나름대로 규정이 있더군요. 편마모가 아주 심하게 난 경우는 안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구조 또는 관리 부주의로 일정 트레드수준 마모가 심한 경우입니다.
수년간 로테이션을 안하셨으면 차이가 꽤날것 같은데요. 일단 체크인시 문의하시는게 정확한 답을 얻으실듯 하네요.
NW Costco는 예약이 불가능하여 NE에 예약후 오늘 NE Costco tire centre에 다녀왔는데요.
결론은 Jennifer 님 얘기대로 규정인지 장삿속인지 모르지만 타이어가 거의 다 닳았다고 않해주더라구요.
괞히 로테이션 해 줬다가 문제가 생기면 자기들도 좀 그렇다고...(핑게 및 장삿속이 살짝 보이긴 했어요.)
제 의견으로는 타이어 교체시 안내해 주는대로 주기적으로 로테이션을 하는게 최선일거 같아요.
위에 답변주신 두분께 감사드리고,
NE Costco는 거의 자기가 원하는대로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