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연기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영주권의 만료란 없읍니다 아마 영주권카드 -travel document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과거에는 오육년전 만해도 카드에 문제가 있어도 거주를 증명할수 만있으면 입국시켜줬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더큰 문제는 한국에서 보딩시 영주권 카드가 없으면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가지 가능한 방법은 미국입국이 가능하시면 미국으로 입국하셔서 랜트카 혹은 개인차량으로 들어오시는 방법은 있습니다. 육로 개인차량 입국시 영주권카드는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물론 랜트카 일경우 리턴의 문제가 있겠죠.

자세한건 아래를 참조하세요.
https://www.cic.gc.ca/english/helpcentre/answer.asp?qnum=064&top=10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services/new-immigrants/pr-card/understand-pr-status.html

한가지더...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비자 업무를 폐쇄한지 오래됐습니다. 대사관을 통한 임시서류 발급은 생각않하시는 게 좋습니다.

문제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지인이 영주권 카드 갱신 중에 유럽 여행 갔다가 카드가 없어서 곤란한일이 있었습니다.
결국은 카드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지인을 통해 카드 받고 무사히 캐나다 들어 올수 있었습니다.
잘 확인하셔야 할것 같네요.

카드 갱신 서류 보낼때 항공권 카피 같이 보내면 총알같이 처리해줍니다.

한국의 지위가 캐나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한국 정부를 신뢰 하지 않는다는 역설적인 추측이 가능하네요! 참고 할 만함 사항이네요!

입국시에 갱신전 영주권카드 복사본과 갱신신청서 사본 보여주고 2회 입국하였습니다. 개인적 경험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Vendre10 님의 '한국의 지위가 캐나다에서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한국 정부를 신뢰 하지 않는다는 역설적인 추측이 가능하네요! 참고 할 만함 사항이네요!'

지나친 억측이네요. 저 사항은 국적 관계 없이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https://www.cic.gc.ca/english/helpcentre/answer.asp?qnum=064&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