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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 두번째 리포팅.
작성자 wowbow     게시물번호 12776 작성일 2020-04-23 12:51 조회수 1751
EI 액세스 코드 받고 오늘 bi-weekly 리포팅을 했는데,   리포트 하는 기간이 Mar 29~Apr 11 이였는데 Work and wage 부분에서 이 기간에 페이를 받은적 있는냐 라는 질문에 No 라고 잘 못 표시했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마지막 페이가 Mar 31 였는데 마지막 일한 날짜랑 헷갈렸어요. 캐나다 서비스는 전화를 받지 않네요. ㅠㅠ . 고칠 방법이 없나요?

무한추구  |  2020-04-23 20:11         

제가 나름대로 설명하고자 하며 작성자 E-MAIL로 제 전화번호를 보냈습니다.

Vendre10  |  2020-04-25 13:33         

제 경험상 다음 번에 누락분과 당해 보고 대상과 합하여 리포트 하시고 서면과 병행(리포트 후에 특정된 사안에 대하여 터치 공무원 관련자들이 매번 바뀌면서 기록 누락 경우가 종종 발생 될 수 있음. )구두 전화를 보고 하는 것이 불필요한 일을 만들지 않게 됩니다. 보고나 오류 부분에 있어서 너무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지난것 그 당시 시정 할 수 없다면 담담하게 최선의 방법을 생각 하시고 정직하게 리포트나 구두 전화 설명을 한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 로 제 경우 써비스 캐나다에 가서 리포트를 할 때 레이오프 되기 전에 발생한 휴가수당을 마지막에 수령한 것에 대하여 창구 공무원이 이 부분은 서부 총괄 서비스 캐나다에 별도 전화 보고 하라하여 보고 필 후 한참 지닌 뒤에 보고 누락 부분에 대하여 소명하라는 공문이 날라와
전화하여 해결 하였었는데 이 건과 관련된 이야기가 긴 내용의 불성실하고 ㄴ 락과 오류를 거듲 한 캐네디언 컴파니의 사무 처리로 한참을 골탕을 먹은바 있으나 ..매니저의 성품으로 그냥 말로 하는 것을 믿다가 후에 돌탕 먹겠다는 판단에 ..돌발 상황 ㅌ ㄱ이 상황 발생 때마다 에비덴스를 확보하고 긴장을 늦추지 않았었고 ..이로 인하여 레이오프 후에 요긴하게 정부에 백데이터를 주었으며 ..국가에서 요주의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

머 서면 보고 시에도 조근 이라도 궁금하면 직접 창구 공무원에 물어 보고 하라는 대로 하였으니 걱정은 안했습니다.

공무원과의 일처리리 하더라도 한 사람이 핸드링 하는 것이 아닌 많은 공무원이 한 케이스 에 대하여 전화나 담당 하는 시간에 연결 될 때마다 업데이트 하게 되어 간헐적 오류가 발생할 수 도 있어서 제차 확인과 그때마다 날자와 시간 담당자와 어떤 사안 엌떤 대화의 내용을 기록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정말 좋은 캐네디언 상사와 동료만 오래동안 만났었는데 막판 캐네디언 컴파나에서는 새로 부임한 매니저와의 인상을 잘못 보였었는지 (제 스타일이 긍정적이고 .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며 , 남의 일도 가끔 봐주고 , 무엇보다 관리자나 오너와 인스펙션 한다는 정신, 직원들과도 농담 잘하고, 그래서 때되면 카드와 케익 이런 것도 주고 받곤 ... 여성들이라 섬새하여 카드나 작은 선물 받고....) 암튼 일 자체를 즐겁게 하는 스타일인데....컴플레인( 언제나 어디서나 내가 알하는 것에 대한 지적이나 불만을 당한 적 없을 만치 완벽주의로 일 처리를 해왔슴) .. 자격지심 그런거 생각 안했지난 인종 차별 같은 것을 느꼈으니 ...결국 그 매니저 ㅂ년 뒤에 날려 갈 수 있는 자료를 백업 하였다가 CEO와 면담하여 구체적 자료를 보고 하여 ...나를 쫒아 내려다가 암것도 아닌 저에게 역공( 조직에서 경영자가나 오너가 공석일 경우 내니저가 대신하여 비상사태아 응급 상황 발생 할 경우 대신하여 조치를 취하여야 하는 것을 두 차례나 제때 대을 못하여 회사의 이미지 실투와 그로 인한 행정적인 지적을 받는 것과, 인사관라를 잘 못하여 직접적 업무분장의 줄합리 로 인하여 엄청난 급여를 근로 없이 지불 하게 하여 손살을 끼친 것과 건물의 누수 현상과 기초적인 축조당시의 흠결 로 인한 준공후의 공사 하자에 대하여 하자 봇 기간안에 있는 사안에 대하여 무위로 지불하여 손실을 끼친 것 등등으로 보아 매니저의 능력 부재같다고 ...건물의 축조때는 퍼밋을 모든 셋업 장치에 맞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강도나 스페이스나 비파과 실험등등 승인이 있는데 그 하자 기간도 당연히 있 으나 ..매니저가 이러한 사항에 대하여 전반에 걸처 다 숙지 하거나 어디에서 찾는지 장도는 알아야 발생 사안에 대처하여 원활한 컴파니 기능을 다 할 수 있게 된다.
이제는 남의 회사에서 일 할 기회가 없을 거지만 ... 부당한 노동착취를 심하게 당한다 생각 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여 선재공격을 서슴 없이 합니다. (사실 불만 없이 일 잘하는 나를 가만 두면 절대 나도 공격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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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차량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차량 관리에 관한 팁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량을 인수하기까지 정말 빠른 답장과 신속한 처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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