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희 차는 가라지에서 나오는 좁은 길이었고 다른 차는 큰길에서 우화전해서 들어오는 차도 였습니다. 저희차는 정지해서 다른차가 오는지 확인 중이었고 다른차는 우회전 해서 들어 오는중 빙판 길이라서 차가 미끄러져 저희 차를 받았습니다.
충돌이 좀 크게 되어 저희차는 앞 바퀴가 휘어지고 상대차는 에어백이 터진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와서 애기하고 헤어지고 저희는 보험 회사에 접수한 후 결과가 좁은 길에서 나온 저희 차가 과실 이라고 해서 멈추어 서 있는 우리가 과실 이라고 하니 좀 억울하지만 인정 하고 보험료 도 올라가고 그때 사고로 차는 폐차하고 허리 치료도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했고 오늘 리얼터분에게 전에 집으로 우편이 있다고 해서 받았는데 고소장이 왔습니다. 내용으로는 저희가 과속으로 인해 사고가 났고 사고로 인해 상대방은 병원 치료 및 일도 힘들다면 억단이의 돈을 청구 했습니다.
현재 변호사 사무실 아시는 분에게 상담을 했고 월요일에 다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정말이지 억울하고 하가 나서요.
사고후 다음날 상대방쪽 사람 딸과 산책하는 것도 보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되나요? 또 어떻게 하면 될까요? 변호사를 알아보고 해야하지만 주말이라 지금은 안돼고 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도움이 되는 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