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가지고 오실 때 라이센스 플레이트가 필요합니다. 플레이트는 한번 발급 받으시면 갱신하실 필요없이 아무 트레일러에 붙여서 사용가능하며 따로 보험 확인을 하지 않습니다. 트레일러도 보험이 따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트레일러에 대한 보험을 넣고 싶으시다면 보험이 가능합니다(재난,상대방차 등)
구매를 하실 때 개인으로 구입하시면 bill of sale을 받으셔야 됩니다 만약 오래 된 트레일러라 VIN넘버가 명확하지 않을 땐 따로 VIN넘버를 생성가능합니다.
텐트트레일러든 그냥 트레일러든 가장 중요한건 water damage입니다. 그리고 appliance를 보셔야되구요.
처음 구매하시는 거면 많이 망설여 지는게 당연합니다. 잘 보시고 구매 하시길 바랄게요!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중고 트레일러 사실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워터데미지와 쥐가 트레일러 안쪽에 서식했는지 그리고 모든 가전제품등 작동하는지 잘보셔야합니다 경험 없으시면 찾아내기 힘든부분이 많이있습니다.그래서 보통 첫번째 트레일러는 아주 저렴한 2-3천불짜리 아니면 개인간의 직거래는 조금 리스크가 큰부분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쥐는 생각을 못햇네요... 어제부터 비가 계속 왓으니 곰팡이나 리크부분이 그나마 잘 보일듯 싶네요....8천불짜린데....암튼 보러가봅니다....

트레일러가 본인 소유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것도 필수입니다.
트레일러를 달고도 차량에 30%의 견인 여유가 있어야 효율적입니다.
안그러면 기름 엄청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