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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vent에 가정을 꾸렸어요...
작성자 Lake     게시물번호 13685 작성일 2021-06-11 13:13 조회수 1726

제 경험입니다. 수 년 전 똑같은 일이 있어서 처리하는 회사를 불렀는데 270불인가 페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이 사람들 하는게 긴 쇠꼬챙이로 그냥 둥지를 긁어내고 땡 했습니다. 조금 황당하더군요. 진짜 10분도 안되서...

다음해 부터는 사다리 사서 직접 했습니다.홈디포 등에 가면 씌우는 플라스틱 네트가 간혹 나옵니다. 아니면 못쓰는 CD 두 장 겹쳐서 달아 놓으면 새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새가 한 번 둥지를 틀면 매년 찾아오기 때문에 주의해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

두달전만해도 없었는데..

새가 부엌후드랑 연결된 곳이랑

화장실연결된 곳에 둥지를 틀었네여.

부엌밴트애 살던 기족이 친구를 부른거 같아여..옆집에 이사오라고 ㅠㅠ

청소해야할거 같은데...어디로 하믄 좋을까요?

지금 몇군데 견적을 받아두긴 햿는데 가격을 비슷비스ㅛ한데 어디로 해야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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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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