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캘거리 입국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다면 지혜구하고싶습니다.
대한항공편으로 인천에서 캘거리까지 connecting flight 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도착후 나가지않고 캘거리로 바로 탑승하도록 예약하였는데 과정에서 격리나 코로나 테스팅을 벤쿠버에서 하는지 최종 목적지인 캘거리에서 하는지 궁굼합니다. 벤쿠버 도착후 한시간반 후에 바로 켈거리행 웨스트젯 예정이구요 예약진행 제가 따로 편성하지 않고 모두 대한항공에서 진행해주었습니다.
일정 인천 출발 - 벤쿠버도착 12:30pm - 당일 켈거리 출발 3:00pm(westJet)
대한항공에 물어보니 현지사정은 잘 모른다합니다. 짐은 Connecting flight이라 자동으로 켈거리로 이송이 되는데 이거 몸은 어떻게 되는지...답답하네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헷갈립니다.
최종 목적지가 켈거리이고 켈거리 거주 사실 증명만 된다면 격리나 코로나 검사나 켈거리 공항에서 진행시작 해도 된다는말도 있고 무조건 코로나 격리 검사 벤쿠버에서 진행하고 켈거리로 가야한다는 내용에 아리송입니다.
경험 있으신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