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입니다. 거주 지역별로 차이가 있을 겁니다. 단순 참고하세요

자가격리 면제서 소지자는 보통 캐나다에서 한국 입국 후 마스크 사용하고 일반 대중교통 이용 가능합니다.

참고사항 : 인천공항에서 대중교통 이용시 버스가 하루에 2-3대 운행하므로 많이 기달려야 합니다.

애매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귀가해서 자택에서 대기 해야 합니다.

2일째 pcr 검사후 결과 나올때 까지 거주지에서 대기 해야 합니다.

저는 pcr 검사후 거주지로 돌아 올때 동네 슈퍼에서 간단한 과일과 물품을 샀지만 특별한 연락 없었습니다.

3일째 아침에 음성 통보 나오면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사용하면서 이동에 제한 없습니다.

저도 영사관 통화하려고 어제 전화 20번정도 해도 담당자와 연결이 안됐는데 마지막 3시쯤 겨우 기다리라는
자동 음성이 들렸는데 30분째 대기하다, 라인이 바쁘니 다시 전화하라는 자동 음성이 들리면서 전화가 끊어 지더군요. 하루종일 전화에 매달렸는데,,,,,

지금으로선 부모님을 뵐 수있는 방법이 F4 비자외엔 없는건지, (아주 위독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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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f4 비자 한번 받아 놓으면 2년동안 다시 한국에 들어 갈 수도 있었는데, 이번엔 비자 발급받고 3달내에 한번만 방문할 수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예전처럼 비자없이 항공료가 쌀때 찾아서 한국을 방문할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자가격리면제를 받고 한국 들어오면 귀국 후 1일 이내에 거주지 (자택, 호텔 등) 내 관할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때 까지 대기합니다. 하지만, 결과가 나오기전 외부 출입에 대한 제한 규정은 없는것 같고, 다만 안전 차원에서 결과가 나올때 까지 대기하라는 것 같습니다.

보통 한국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오후 4-6시 사이에 인천공항에 도착하고, 요즘은 보건소가 밤 9시 까지 하므로, 서울 거주자는 인천공항 도착 후 바로 관활 보건소에가서 검사 받으면 다음날 아침 9시경 결과가 나오므로 그 이후 활동이 가능합니다.

자가격리면제자는 능동감시 대상이므로 활등은 가능하지만, 아침저녁으로 능동감시 앱에 자가 검사 결과(체온, 이상증세 등)를 UPDATE 해야하고, 귀국 후 6-7일 이후에 같은 보건소에서 추가 검사를 해야하며, 2주 후에 능동감시가 해제가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