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견적을 받아보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아마 범퍼 교체면 잘은 모르지만 2-3천 불 사이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보통 현금으로 받기를 원하면 견적의 80%를 보험 회사에서 지급을 하니 현금으로 받으시고 차는 키지지에 싼 가격에 파시는게 어떠신지.

회원 님 글 감사합니다.

일단은 보험회사에서 수리한후 판매하거나 수리비의 80% 를 현금으로 받고 그만큼 싸게 키지지에 파는 방법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말씀대로 우선 보험사에 상의를 해 보는게 나을 것같네요.
너무 번거롭고 신경쓰일 것같아서 걱정이 좀 되네요.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후자가 나을거 같아요. 제 경험으로는 보험회사에서 지정해준 곳에서 견적을 받으면 현금으로 받길 원하는 경우를 방지 하기 위해서 가끔 견젹을 낮게 책정하고 실제 수리비는 더 나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시는 곳이나 전에 방문했던 곳에서 먼저 견적 받아보시고 비교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말씀대로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좀 엄두가 안 나지만 아직 시간이 있으니 잘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있게 조언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