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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요즘에 받으신분 계신가요? 타임라인 공유좀..
작성자 hellocal     게시물번호 13891 작성일 2021-09-29 03:02 조회수 3535

저는 2020년 7월에 접수 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건가요?

2020년 2019 년 접수하신 분들 지금 어떤 상태인지 간단히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 보면.. 막 2020년 6월 7월에 접수하신분들 벌써 막 받고 있는데 이 스프레드싯은 현실과 괴리가 있는건가요? 전 아무 소식 없이 깜깜 무소식이라 걱정이 됩니다. 빨리 받아야 하는데..ㅠㅠ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U27V95kWlCVYWB0zye7DvqoXSkyqxgbA31eEJ_TKO6Y/htmlview?pru=AAABfAEwouI*sijlU_cbjvhgNFOMpmU4BQ#

 

부탁드립니다 


제임스01  |  2021-09-29 08:11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틀립니다. 우리가족은 2019년 10월쯤 접수했는데, 딸은 2010년 1월에 시험보고 합격했는데 아직도 선서 하라는 연락이 없고, 저의 부부는 아직 아무 소식도 없습니다. 이상한것은 아들은 올 5월에 시험보고 8월에 선서식까지 하고 시민권이 나왔습니다. 도대체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Mong2021  |  2021-09-29 09:50         

저는 2020년 4월 접수 10월에 파일 시작한다는 메일 받고 다른 부분 다 아직도 프로세싱 중인데 2021년 8월에 시민권시험 보라고해서 시험 보고 그부분만 완료 되고 아직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고 있어요 시험 보라길래 다른 부분들도 빨리 완료가 될줄 알았는데 안되더라구요 ㅠ

이제 다시 시작이다  |  2021-10-01 09:22         

저는 2020년 1월 초에 신청해서 그해 10월에 파일이 열리고 올해 3월에 시험봤는데 그 이후로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95  |  2021-10-02 20:39         

저는 20년 12월초 우편 보냈습니다. 진행상황은 작성자분이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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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1 Background verification activity status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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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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