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수술 받고 short stay에 있었는데 간호사가 제 병실문과 커튼을 활짝 열고 밖에 선 상태로 소변검사에 대해 말하고 제 상태를 물어보더군요. 제가 항의하자 모니터가 올려진 카트를 끌고 들어올 수 없어서 그런 식으로 한다고요. 이런 게 정말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경험이 있었거나 들어본 적이 있으시다면 뭐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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