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구글로 집주소를 찾아봐요.
그러면 그게 허위로 올려져있는지 suspect 할수 있어요.
MLS에 올려져 있는거에서 사진만 캡쳐해서 사기치는 애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어디있다 말하지 마시고, 집보러 갈 날짜를 잡으세요. 오시기전에 집 viewing 약속을 잡고, 알버타로 오시면 호텔이나 민박을 하시는 추천. 집보러 갈 곳을 하루나 이틀 잡고 몇군데를 보는거죠. 좀 불편해도 사기당해서 돈 잃는것보다 나으니깐요. 그리고 본인아이디는 절대 보여주지마세요. 집계약전까진. 아이디만 보구 잠적하는 애들도 있어요. 그리고 어차피 이삿짐은 바로 오지않으니깐요, 좀 길게 있을거면 민박을 하시는것도 추천. 제가 민박으로 2주 반 있었던적도 있었고, 호텔에 몇일 있었던적도 있고... 주이사를 많이 해봐서... 암튼, 요새라면 이 방법을 추천해요.... 요새 하도 돈벌기도 힘들어서 사기치는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