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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자동차 접촉 사고
작성자 무한추구     게시물번호 14531 작성일 2023-01-12 09:05 조회수 2577

얖에가던 차를 뒤에서  제가 살짝 박아서  5-6cm 스크레치가 났는데 수리견적이 $200-$400이 나올경우

반드시 보험회사를 거쳐야 하나요?

아니면 상대방 과 합의를 하여 해당되는 금액(크지않은 금액이라 생각됨)을 주면 안된나요?

조언 부탁드림니다.

 


분명한건너  |  2023-01-12 09:15         

상대방 잘 못으로 난 스크래치 수리하는데 전문샵 안가는 사람 없을꺼에요
전문 샵 가면 천불은 우습게 나올거구요 ㅎ
상대방이 원하는 금액을 주실 생각이 있다면 현금으로 해결 가능하시지만 아마 전문 샵가서 견적 받아와서 그 금액 요구 할꺼라고 생각됩니다.

운영팀  |  2023-01-12 10:26         

귀하의 과실로 사고가 났군요...

말씀하신대로 대략 3천불 미만의 비용은 보험처리보다 자비로 내는게 좋습니다.
일단 상대방에게는 내가 현금으로 처리할수도 있으니 보험회사 연락하지 말고 우선 견적부터 받아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견적금액이 너무 높을 경우 귀하가 한곳정도 지정해서 그쪽으로 가보아 달라고 부탁해보시구요. 아니면 당신이 알아서 다른곳 한곳만 더 가서 받아 달라고 부탁해보시기 바래요.

여하튼 분명한님 말씀대로 작은 스크래치라도 1~2천불은 쉽게 나올수 있어요. 그리고 비싼 차의 경우는 더 나올수도 있구요 일단 견적 받아 보시고 위의 기준으로 처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무한추구  |  2023-01-12 14:03         

답변 감사합니다.

Copper  |  2023-02-20 23:21         

처음 사고가 난거라면 forgiven 으로 보험료 인상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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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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