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안녕하세요 현재 살고있는 집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sugnho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4532 작성일 2023-01-12 19:02 조회수 3563

현재 렌트로 베이스먼트에 거주하고있는데 집이 지어지자마자 거의 바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입주하기전 집주인은 깨끗히 정리하기로했었는데 무슨사정이 있었는지 제가 들어왔을때 정리가 안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청소를 요청했었고 ( 본드 페인트 석고가 석고 가루가 중간중간 구석에 많았습니다)

저는 집주인이 청소해주기전 제가 사는데 불편한없을 정도로 대충 청소하였고 또한 세탁기가 제가 입주하는 달 초에 도착하기로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 한달이 한참이나 지나 도착하였는데(얼추 한달 보름이 지났습니다) 수도가 문제가있어서 설치를 못한다고해서 세탁기만 있는 상태입니다 

화장실에 거울도 없고 화장실에도 물론 페인트 자국이 가득합니다 (화장실에 거울 설치해준다는 말도 집주인이 처음부터 해준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렌트비용을 다지불했는데 너무 불합리하게 사는거같아 할인을 요구했고 집주인은 다음달이 될때까지 답장을 하지않아서 저는 정상적인 금액을 입급했고 그후에야 집주인이 알겠다고연락이왔습니다

그후로 제가 다시 집에 대한 불편함을 집주인에게 말했고 집주인은 할인해주기로 하지않았냐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있습니다 (할인 해주기로 한 금액은 100불입니다 제 렌트비가 1100입니다 )

그러면서 100불 할인해주니까 청소랑 제가 컴플레인 한부분은 다 없는거라는 식으로 말을합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하여 저는 그건 내가 이때까지 지내고 불편한 부분에 대한 보상인거고 계약서에는 세탁기가 없거나 집이 더럽다는 언급조차 없었다고 되받아쳤고 현재 집주인은 답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집주인의 태도가 너무 뻔뻔 하기도하고 어이가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좀 구하고싶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묻고답하기로 이동되었습니다 (2023-01-12 19:40)


운영팀  |  2023-01-12 19:40    지역 Calgary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묻고답하기로 이동되었습니다 (2023-01-12 19:40)

ojing  |  2023-01-14 00:24    지역 Calgary     

1달 노티 주고 나오세요.

Hey  |  2023-01-19 11:07    지역 Calgary     

That's not right. give them a notice and move out asap.

k  |  2023-01-26 07:49    지역 Calgary     

보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우선 필요한 노티스 하시고 수리가 끝날때까지 렌트비 보류하세요.. 캐내디언 세입자 였다면 이사람 혼줄날겁니다.. 그리고 이런 곳은 공개해서 다시는 한인이 피해가지 않도록 정보올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cn드림도 이런 사람이 추후 렌트올리지 못하도록 조치하시길 권고합니다

다음글 소방차 또는 앰브란스를 피하다 난 접촉사고.
이전글 경미한 자동차 접촉 사고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위험인물 비상경보, 해당 남성 ..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조기 총선 앞두고 보수당 지지율..
  앨버타 근로자 2024년 미지급..
  캘거리 범죄, 50% 가까이 줄..
업소록 최신 리뷰
“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