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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차로 미국 여행시는 보험 따로 살 필요 없지만, 렌트카는 보험 적용이 않됩니다. 캐나다든 마국이건 간에 상관 없이요. 일부 보험은 옵션으로 랜트카 보험도 가입 가능하나 대부분 해당 사항 없습니다.
요즘 많은 신용카드 회사에서 랜트카 비용을 해당 카드로 자불하면 무료로 렌트카 보험을 제공하지만, 이 또한 자차 보험, 즉 렌트카만 보험아 적용 되는겁니다. 상대방 차나 인명 피해는 신용 카드 보험으로는 않됩니다.

렌트카 특히 해외 렌트카는 보험울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동안 보험쪽 일하는 분들의 칼럼을 보면 렌트카를 포함 다른차를 운전할때도 내차와 동일한 보험이 적용되는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렌트카는 적용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보험 약관의 SEF 27은 어떤 내용인지요? 중요한거라 함께 짚어보면 좋을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보험분야에 몸담고 있지 않아서 틀릴수는 있습니다.
제가 이해 하기로는 위에서 답변 드린것처럼 옵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포함 대부분의 사람은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이 옵션을 선택하지 않고요. 대부분 모르가도 하거나, 보험 브로커들이 좀더 낮은 프리미엄을 제시하기 위해 이 옵션을 제대로 설명 해 주지 않지요.
인터넷에 sef27 에 대해 찿아 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첫 문장에 바로 비교적 클리어하게 설명하고 있ㅂ니다.
you can add additional coverage, known as an endorsement, to your auto insurance policy that will cover you for damage to a borrowed or rented vehicle should you have an at-fault accident. It's known as Endorsement 27 - Civil liability resulting from damage caused to vehicles of which named insured is not owner.

지난해 미국에서 차를 빌렸는데, 조그만 렌트카 업체는 보험 들라고 강요을 엄청 하더라구요.
만약 현재 보험으로 cover가 되고, 렌트카에서 보험 드시지 안을 경우 이름 있는 업체 추천드립니다.

맨 첫번 댓글에 링크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험 약관에 SEF27 옵션이 선택되어 있으면 렌트카 보험 커버됩니다. 확인해 보시고 빠져있다면 이것은 선택해 넣는것이 좋습니다.
차를 살때 여러 옵션을 넣으라고 엄청 강요받듯이 차 렌트할때도 보험을 끼워팔기 위해 상당히 압력을 가합니다. 필요없는건 단호하게 NO해야겠죠.

SEF27이 포함되어 있어도 이것은 캐나다, 미국에서만 가능하므로 제3국에 갔을때는 보험 그것도 Full Coverage로 가입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내 과실로 차에 큰 파손이 생겨도 열쇠만 주고 오면 되거든요

제 경험으론
저희는 미국 에서 차를 렌트시에 캐나다 자동차 보험 회사에 문의를 해서 추가금을 내고 미국에서도 커버가능하게 계약을 변경하고 여행 다녀와서는 다시 원상태로 계약을 바꿔놓습니다. 렌트할 기간들을 따져서 어떤게 유리한지 비교하셔야겠죠.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TD보험을 사용중이였는데 문의 해본 결과 제 플랜에 그랜드 투어링 솔루션이 가입되어 있어서 렌트카는 10만불까지, 제 3자에게 손상을 입혔을때는 100만불까지 커버가 된다고 하네요.

관련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jDNaLh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