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콘도, 타운하우스, 싱글하우스 모두 살아봤습니다. 제가 살던 타운하우스는 옆집 소음이 크지 않아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중의 한명은 타운하우스 에 살았는데 옆집에서 아이가 뛴다고 컴플레인 3번 받은 후 이사한지 한달 만에 싱글하우스로 다시 이사갔습니다. 양 옆에 두집 중에 꼭 한 집만 컴플레인을 볼때마다 하더랍니다. 옆집에 어떤 사람이 사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옆집에 누가 살고있느냐가 관건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