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개인적인 의견은 저같으면 삽니다.
지금 금리가 내려가야 얼마나 내려갈까요?
예전 2%금리는 다시는 안올것같고,인구는 늘어날거고 수요는 부족하고.
1-2년전하고 지금 집값 비교해시면 엄청 올라간걸 알수있습니다.한두번 정도 조정기간이 있을것같지만 그래도 많이 떨어지지는 않을겁니다.
전 오히려 벤쿠버쪽이 나중에 10년,15년후에는 떨어지지 않을까싶습니다.지구 온난화..등 많은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언제까지 벤쿠버가 살기좋은 도시일까요?뭐..그리 멀지 않은것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선택은 본인이겠지만요.
TDBANK님. 한참 다시 읽어보다가 아리송해서 답변답니다. 저한테 이야기하신거라면. 답변다신분중에 한명도 이자율차이가 얼마 안난다고 한분이 없어서요. 25년동안 5년씩 계속 renewal/refinancing한다면 어차피 낮은이자율 혹은 높은 이자율 계속 유지 안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2-3년전에 집사신분들 이자율 10년후에 그 이자율 아니고, 지금 집사시는분들 10년후에 지금 이자율 아니지요.
이유는 첫째 랜트비도 만만치 않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수한 경우 빼고 (집 주인이 친척,형제,지인) 사람 마음은 똑같기 때문에 듣는 것들이 있어 일년후 또 올려 달라거나 다른 사람을 찾을 것입니다.
둘째 전쟁으로(러시아) 알버타는 수혜를 보는것이 맞고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집값은 다른 대도시보다 약간 더 오를 에정입니다.
혹시나 집값이 약간 더 떨어져도 그동안 모기지를 갚으시고 저축하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