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슈퍼스토아 안쪽에 코인을 넣는 곳이 있는데요 [coinstar라는 머신이며 싸이트에서 가까운 곳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코인종이에 싸지 않고)
수수료가 12퍼센트인가 그렇습니다
2. 거래하시는 은행에 가셔서 페니(센트) 랩 종이를 달라고 하면 은행에서 줍니다.
집에 오셔서 일일이 싸서 은행에 입금하실 수 있습니다.
좀 귀찮고 수고스러운 면이 있지요.
(이건 수수료가 없습니다)
전의 비즈니스는 미국 0.25센트가 많이 모을 수 있는 비즈니스였었습니다. 한 3년 모으면 1000불정도? ㅎㅎ 이걸로 밴쿠버 국경을 지나 가까운 마을, 코인스타 머신에 넣은 적이 있었죠. 그때는 약 수수료가 8-9%였었습니다. 암튼 수수료 까고 미화 지페로 쇼핑을 하고(시애틀) 아니면 캐나다에 와서 환율로 바꾸니(지페) 1.3배를 더 주니 이득이었죠. 주변의 사람들은 경악했었습니다 ㅎㅎ
동전 모으는 사람들한테는 사라진 페니가 귀하기도 합니다. 제가 집 근처였으면 싹 다 사드리고 싶네요. 잘 분류 해서 연도별 (연도 별로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음), 상태별 (오래된 것인데 상태가 좋으면 가격이 좋음)로 정리하면 값어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ebay에서 한롤 (50개, $0.50) 약 5불 이상 할겁니다. (키지지나 페이스북 마켓 등에 팔아도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