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준비하고 기달려야 하는것이 짜증났던거 같은데요 인터뷰 자체는 그리 까다롭지 않았던걸로 기억나네요 2년전이라 지금은 잘모르겠지만 전자여권으로 바꾸는게 더 편할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