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에어캐니다) -> 밴쿠버 (대한항공) -> 인천
처음으로 한국에 가는데.. 위와 같은 순서입니다. 좀 헷갈려서..
캘거리에서 티켓팅을 하고.. 밴쿠버에 도착해서.. 다른 항공이라.
또 티켓팅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어디서 하나요.. 즉..
1. 밴쿠버에 도착하여 .. 나가서..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사람들 처럼 같은 장소 국제선 출국장에 다시 가서 티켓팅을 다시하고.. 출국심사를 받고 타나요? 아니면 나올 필요없이 별도의 장소가 있는지요?
2. 한국에서 올때처럼 밴쿠버에서 짐을 다시 찾아서 붙여야 하나요?
경험 있으신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