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캘거리와서 그당시 존재한 미용실들을 다녀 보았는데, 가격+TIP 포함해서 그리 남자머리 잘깍는분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잘모르지만, 가격대비 서비스 정말 형편 없습니다. 그리고 한곳은 갈때마다 가격이 다르더군요. 토론토 지역은 경쟁이 심해서 실력도 좋고 가격도 좋은데, 여기는 경쟁이 덜해서 가격과 질 면에서 떨어진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와이프에게 바리깡 인가요? 그거 사줘서 Youtube 에 나왔있는 남자 헤어 동영상 보여주고 와이프가 머리 깍아주고 있습니다. 돈도 절약하고, 솔직히 별차이 못느끼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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