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몇년 만에 경찰관으로부터 속도위반티켓을 끊기고나니,
갑자기 당황이 되어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문의드립니다.
주행시에 제 앞에 5대가량의 차가 앞에 가고 있었고, 경찰관을 발견한즉시
속도를 줄였는데, 앞의 차들은 다 보내고 저만 잡더군요.
제 생각엔 미리 일찍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좀 이상했습니다.
50킬로 존에서 66으로 위반했다고하며 103불 벌점이 나왔고,
벌점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벌점은 자기가 주는게 아니니
코트에 가서 물어보라고하더군요. 벌점이 얼마인지 궁굼하구요,
요즘도 그 전처럼 코트에가면 벌금외에도 벌점도 깎아주는지 궁굼합니다.
그리고 그전에는 시청쪽에있는 건물에 가서 검찰관을 만났었는데,
장소가 바뀌었나요? 티켓에 나와있는 주소를 보니 다른곳이더라구요.
벌점만이라도 없애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교통티켓을 전문으로 해결해주는 업체에서도 벌점은 못 없애주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