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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tank
| 2011-11-15 09:45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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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의 경우 집에서 음식을 해 먹을때 또는 물을 끓여서 먹거나 국이나 찌개등을 많이 해 먹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보다 습기를 많이 발생합니다. Funance에 가습 기능을 높게 작동하시면 창문에 바로 습기가 생기죠.이게 날이 추워지면 집 안쪽에서 얼어 버립니다. 가능하면 Funance의 가습기능을 최대한 낮추시거나 아예 꺼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방이나 거실 등에 빨래나 젖은 수건을 걸어 놓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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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 2011-11-15 11:58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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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에 달려 있는 가습기의 경우 강약 조절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문에 습기가 차지 않을 정도로 적절히 조정해 보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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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신랑
| 2011-11-16 16:5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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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온도와 실내온도차에 의해 차가운 창문의 노점온도가 저하되어 물방울이 맺히는 것으로 결로현상이라 합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다만 너무 심하여 줄줄 흘러내린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가습량 조절하시고, 가끔 환기해주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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