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후 개설된 은행을 10년이상 쭉 이용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계좌는 다른 은행 계좌를이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지난주 현금 입금을 텔러와 쌍방 확인후 입급 영수증도 받고 돌아왔는데
3일후 은행으로부터 전화가 천불이상이 잘못 입금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찾아 갔더니 우리가 돈을 잘못 세었다는등....텔러가 숫자를 잘못 입력 했다는등 ..... 그 많은돈이 어디서 나왔냐는등......참 어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디테일한 영어표현도 안되 답답하기도 하구요..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의견좀 주세요.
* 운영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1-24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