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부모님이 몇 가지를 보내주셨는데 한 번도 잘못된적 없이 잘 왔는데
이번에는 안와서 우체국에 가서 넘버대고 물어보니 세관에 있다고 하네요 아직
밴쿠버에 들오온지는 11일전이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그냥 기다려야 하는지 아니면 찾아가서 물어볼 수 있는지 그리고 잘못되면 벌금 같은 것도 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벌금내기 싫으면 그냥 안찾으면 되는지요
이런 상황 경험 하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