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작년12월에 새로이 비자를 받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COOK으로 일을하고있고 경력도 1년이상이 되어서 이제 영주권을 다음주 정도에 신청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고용주가 좀 우락부락한 성격에 있습니다. 자기 기분파이지요...
벌써 이 사람과 1년 이상을 일해왔는데 이제 더 이상은 그 성격 받아주면서 잘못한거 없이 짜증들어주는 일도 더이상은 못하겠고... 마침 다른데서 LMO내줄테니 오라는 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다음달이면 영주권 법도 바뀐다고 하던데 더 까다로워지는건아닌지....이번달에 영주권 신청하고 바로 다른 고용주로 바뀌면 영주권심사시 불이익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그래서 지금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저로서는 더이상 이곳에서 일하고 싶진안은데
어떠한게 현명한걸까요?
불이익이 없다면 일터을 바로라도 옮기고 싶습니다.
일단 다음주에 영주권신청들어가고 바로 일터 옮겨도 상관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